Team
Project managers, 3 engineers and 2 designers
Ryan: Project Manager
Cooper: Project Planner
Me: UI/UX Designer
Cha: UI/UX Designer
Timeline
Aug.2022 - Nov.2022 (4M)
MVP release: Nov.2023
Tools used
Figma, Confluence, Background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
브레이브컴퍼니는 일상 건강 관련 크리에이터를 위해 브랜딩, 기획, 상품 생산, 판매, 콘텐츠 제작, 배송 서비스등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브레이브는 Link in Bio사업을 통해 회사의 강점을 살려 웰니스 영역 크리에이터를 위한 통합 브랜딩 및 수익화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만족도를 높여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을 모으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브레이브는 Link in Bio 사업을 통해 어떻게 크리에이터의 니즈를 만족시킬지, 사람들을 어떻게 모을 수 있을지 뾰족한 전략을 세울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이해관계자들은 제게 Link in Bio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전략을 세워서 나아갈지에 대한 MVP기획 및 디자인을 요구했습니다.
Project Goal
1️⃣ Hity의 첫 번째 MarketFit 찾기
2️⃣Hity의 장기 전략 세우기
3️⃣ 전략에 따른 프로덕트 제작
회사의 목표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활용해 사람들의 일상 건강 전반을 개선하고 관여도를 향상시킨다.
프로젝트의 목표
1️⃣ 크리에이터 기반 일상 건강 Innovator 플랫폼 만들기
2️⃣ 크리에이터 확보
3️⃣ 크리에이터 기반으로 유저 확보
4️⃣ 헬스 카테고리부터 점진적 확장하여 서비스 연결/통합
5️⃣ 건강 관련 소비재 판매로 이윤 창출
How?
어떻게 크리에이터를 확보하고 Fan을 확보하고 제품을 어떻게 고도화할지에 대한 전략의 부재
나에게 부여된 과제
Hity의 MarketFit 찾기
Background research & competitive research
MVP기능 및 Hity Roadmap 도출
런칭 후 다양한 실험 진행하여 전략적으로 UI 및 기능 고도화
디자인 스프린트 사이클 & 나의 역할
저는 UIUX디자이너로서 Cha와 함께 회사에서 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회사 내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통한 요구사항 수집 및 목표 정의
경쟁사 조사, 타겟 유저 조사를 포함한 UX리서치 리드/수행
리서치 결과에 따라 이해관계자와 의논하여 MVP도출
유저 플로우를 설계하고 개발자, 프로젝트 관계자, 회사 내 이해관계자를 통해 비즈니스 방향성 수립
Lo-Fi 와이어프레임 및 Hi-Fi프로토타이핑
Hity 디자인 시스템 구축
런칭 직후 다양한 UI 실험 참여
Hity 고도화 방향성 수립
Work Process
백그라운드 리서치 (데스크리서치-정성리서치 위주로 진행)
타겟유저 정의, 유저플로우 설계, 제품 구조 설계
MVP도출, 비즈니스모델 우선순위 정의
Lo-Fi 와이어프레임 제작
기능 요구사항 상세 정의 & 정책 정의
HI-Fi 프로토타이핑 & 개발 착수
제품 QA
서비스 런칭
A/B테스트 진행하여 제품 고도화
이 프로젝트에서 내가 성취한 것들
1️⃣ 프로젝트 초기에 배경리서치(Environment-research)를 통해 회사의 타겟 유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유저들의 pattern을 파악하여 회사 내부 이해관계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고객들에게 타겟팅해야하는지 정의)
2️⃣ 디자인 요소들에 대해 수정 요구사항이 있을 경우 Front-end 개발자들이 업무를 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figma의 variant기능과 auto-layout기능을 활용하여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3️⃣ 화면 구성에 따른 구매 전환율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자 A/B테스트를 진행하여 고객에 구매 전환율을 더 높일 수 있는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4️⃣ 직접 만든 Hi-Fi프로토타입으로 씨드투자 유치에 기여했습니다.
5️⃣ 디자인 컴포넌트를 모아 모듈화하여 추후 디자인을 추가로 거치지 않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